피치의 일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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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의 일하는 방식

우리는 행복하게, 그리고 더 행복해지기 위해 일합니다.

아래의 모든 규칙은 이를 위한 부연으로, 일하는 우리의 행복이 최우선 선결조건입니다

우리의 행복이 고객의 행복을 만듭니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며 남을 사랑하지 못하듯, 행복하지 않으며 행복을 줄 순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행복하지 않으면서 우리의 서비스를 쓰는 사용자들에게 행복함을 제공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일 그 자체로도, 일을 통한 성과로도 우리가 더욱 행복한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건강은 행복의 단초입니다. 우리는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하게 일합니다.

정신적 육체적 건강이 없다면 지속 가능한 행복은 달성이 어렵습니다. 피치는 모든 구성원이 보다 건강할 수 있도록 직접적/간접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왜, 무엇을, 어떻게'의 순서로 함께 고민합니다.

어떤 일이든 바르게 고민하여 좋은 답을 찾는 것이 중요함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에 목숨걸기보다 '왜'에 집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왜'가 안 된다면 '무엇을'도 과감히 포기할 수 있습니다. 바른 이유를 찾은 뒤 바른 방향을 탐색하겠습니다.

토론은 차갑게, 토론 후엔 뜨겁게.

좋은 팀은 단지 '일을 되게 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훨씬 뛰어난 성과'는 치열함을 기반으로 달성 가능합니다. 치열하게 싸워 더 나은 성과를 만드는 것과 모두가 같은 목표를 공유하는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는 것은 동등하게 중요합니다. 될 수 있는 일을 되게 만드는 것보다, 함께 더 많은 것을 달성하고 싶은 동료들이 되고자 합니다.

논의와 결정은 모두가 함께 합니다.

이해관계자로서, 논의에 참여하는 '모두'에게는 결정에 대한 책임이 함께 부여됩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지만 다수의 의견이어서 따르는 것도, 책임이 없다는 생각에 논의에 참여하지 않는 것도 지양합니다. 더 나은 결과를 공동의 목표로, '모두' 함께 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먼저, 명확히, 자세히.'

배려와 존중. 당연하다고 여길 수 있지만 언제나 표현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힘들고 절박한 상황일 때일수록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런 순간에도 함께하는 동료들을 위해 더 빠르게, 더 확실하고 자세하게 공유합니다. 당장은 비효율적일 수 있어도 장기적 보상이 클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예시적 사례

일을 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들은 직접 챙깁니다.

우리는 늘 동료를 자신보다 소중히 여기고, 동료의 시간을 아껴 주려는 노력을 합니다. 대충 넘기거나 어련히 알아서 해주길 기대하기보다는 스스로 조금 더 돕고자 합니다. 호혜적 태도가 세상을 궁극적으로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줄 것을 믿습니다.

불편한 농담은 지양합니다.

즐거운 장난이 도를 넘기는 너무도 쉽습니다. 편하고 가까운 사이일수록 어쩌면 더욱 선을 지키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불편함을 주지 않으려는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함으로써 더욱 가깝고 돈독한 사이가 될 수 있단 걸 믿습니다.

꼭 필요한 것에만 집중하고 편안함을 추구합니다.

복장도, 휴가도, 회식도 모두 자유롭고 편하게. 동료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선에서 우리는 최대한 편하게 일하고자 합니다.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굳이 규칙을 만들고 따르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운동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편하게 입어야죠!

One inch at a time

모든 목표는 달성 가능합니다. 세부 목표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밟아 가기만 한다면요.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는 과정도 작고 더딘 한걸음씩이 모여서 이뤄집니다. 다만 처음부터 산 정상을 바라보면 도저히 오를 수 없는 것으로 보일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는 결국 단 한 걸음, 딱 1cm의 전진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그 순간을 위해 우리는 꾸준히 — 더디더라도 확실히 전진합니다. 처음부터 결과만을 바라보고 달리기보단, 확실히 한 걸음씩만 전진합니다. 우리가 만드는 확실하고 꾸준한 매 걸음이 우리를 규정하니까요.